가상화폐전망, 암호화폐는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지?

안녕하세요~ 엘리입니다 ㅎㅎ 😄🤗

예전에도 그렇고 최근에도 그렇고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서 궁금한게 많았는데요, 

저도 사람들 하니까 따라서 할라고 했는데 은행에서 암호화폐 할려고 

계좌트면 안된다고 얘기해주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못했는데 쩝.. 사실 하고는 싶습니다 (돈날리기딱좋은상) 

2019년에는 어떻게 될것 같나요? ^^

저는 암호화폐가 차세대, 새로운 기술이고 나중에, 지금말고 나~~~중에라도 

잘될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냥 제 생각이고 저도 궁금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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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떡락한 화폐는??😱

온체인OnChainFX 가 공개한 가장 극심하게 추락한 화폐는 뭘까요?

1. 지클래식 (ZCL)   -> 99% 내려감 ㅎㄷㄷ

2. GameCredits게임크레딧 98%  -> 내려감 ㅎㄷㄷ

3. 비트코인다이아몬드   -> 97% 내려감..ㅎㄷㄷ

음.. 그럼 도대체 뭘 사야... 

최근 코인코드캡이 발표한 내용인데, 

가장 활발히 개발 중인 암호화폐 10종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비트코인은 52위..)

카르다노(ADA), 어거(REP), 제로엑스(ZRX) 가 

현재 개발 업데이트 빈도가 가장 높은 탑TOP 암호화폐로 자리잡았다고 합니다!

앞으로의 시장?? 🤑

이번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크게 떨어진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계속적으로 암호화폐는 "아무 가치가 없다" 라는 주장이 다시 사람들의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가디언에서는 IMF 에서 일하던 전임 수석 경제학자에게 인터뷰를 했는데, 비트코인을 로또티켓이라고 얘기를 하는걸로 보아 .. 확률도 낮고 안좋게 보는걸 알 수 있구요,  미국 연방준비은행 (Federal Reserve Bank ; FED)은 암호화폐가 화폐가 되는 기본적인 특성이 없어서 안될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ㅜ 

반대로 조 듀랜 캐피털 CEO는 지속적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인터뷰를 했네요. 

하지만 상용화 될려면 지금부터 10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얘기를 마쳤습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은 시장을 좋게 내다보고 있는 상황인데요, 나스닥(미국주식거래소)이 비트코인 선물시장을 준비하고 있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반에크-솔리드X 비트코인 ETF에 대한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요인들이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을 해놨네요~ 

배리 실버트(crypto king이라고 불리는사람)는 보는 시각이 긍정적인데, 2019년은 비트코인이 금융으로 도입되고 사회적으로도 받아들일 수 있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정부와 시민의 입장??

우리나라 정부는 비트코인을 반대할 계획이 높아보입니다..

개인들은 비트코인 규제를 풀어달라고 얘기할꺼구요...?

저는 정부의 입장을 아~주 조금 이해할수는 있는 게, 1분에도 백만원으로 5백만원을 벌 수 있으면(500%), 그럼 나중에 1시간에 만원 받고 일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ㅎㅎ

그렇게 되면 열심히 살아서 무엇하나 -> 한탕하고 부자되자 라는 마음이 자리잡고, 

개폭망 -> 자살 이라는 테크트리를 탈 가능성이 높아져서 하지 말라고 하는거 같아요..

저도 주식을 하는 사람인데, 돈을 벌게 되면, 

자기 자신이 열심히 일한 노동의 대가가 아무것도 아닌거처럼 

느껴지는게 문제가 되는거 같습니다~(저도 개폭망해서 노동하고 있습니다..ㅜ)

SBS스페셜 고스트머니가 최근에 나온 암호화폐관련 다큐멘터리인데요, 거기서 나온 내용중 하나로, 이러한 상황 자체가 사람들이 아직 받아들이기 힘든 기술이 들어왔을 때는 다 이러한 양상을 거친다고 합니다. 2008년에 부동산 버블 있었을때도 버블이 꺼지고 난뒤 부동산 가격이 제자리를 찾아돌아갔듯이, 이번에도 가치를 너무나 높게 인정받아 버블이 낀 암호화폐 시장이 버블이 빠지는 것 같아요, 나중에 되면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에 일부분이라고 하는데, 그 소리가 맞는거 같습니다~

SBS스페셜 고스트머니에 나온 내용중 이런 내용이 있네요, 

어떤 사장님이 원숭이가 많은 마을에 와서 원숭이를 100만원에 샀어요. 

사람들은 원숭이를 잡아서 사장에게 팔때마다 사장은 원숭이 값을 올려서 줬어요! 

그러자 사람들은 너도나도 마을에 있는 원숭이를 전부 잡아서 사장에게 줬고 돈을 벌었습니다.

사장은 더이상 살 원숭이가 없으니 떠났고, 사장의 부하직원이 마을을 찾아왔어요,

부하직원은 사람들에게 원숭이를 5백만원에 팔겠다고 하고, 마을사람들은 원숭이를 다시

사장에게 8백에 팔라고 얘기해주었습니다. 마을사람들은 벌은 돈을 다시 원숭이를 사는데

썼고, 부하직원과 사장은 그 이후로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원숭이가 많아진 마을만은 똑같은데 돈은 전부 없어진 마을사람들만 남았네요 ㅜㅜ

이런 얘기를 들으니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거 같습니다, 조심 또 조심해야겠어요~👍🏻

출처 : SBS 스페셜 535회, 고스트머니

여기서 다큐 재방송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