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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적게 드는 취미 생활 추천!

안녕하세요~ 엘리입니다 ㅎ 연휴 잘 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

집에 그냥 있으면서 티비, 유투브만 보면 뭔가 .. 다보고 나면 허전 하지 않나요? ㅠ 그래서 돈이 안드는 취미생활이 뭐가 있을까 찾아보던 중.. 몇가지를 발견했네요 ㅋㅋ


그림그리기

그림은 참 돈 안들면서 편하게 할수 있는 취미 생활중 하나입니다!

아니면 그림 일기를 그려도 되구요, 그림으로 치유를 하는 그림 치유사? 이런 직업도 있어서 핸드폰을 멀리 놔두고 한번 그림을 그려보시면 예전의 낙서하던 그때로 돌아간 느낌이 드실거예요 ㅎㅎ 특히 교과서에 낙서가 참맛..ㅋ

그림을 잘 그려야 이런것도 할수 있지 않을까요? -> 아니예요 ㅋㅋ 자기가 원하는대로 그림을 그리고 느낌가는 대로 그려도 됩니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그리는게 아니니까 자기가 생각한대로 그리면 됩니다, 그림에 정답은 없지요!

예전에 피카소가 그렸던 스케치 ㅋㅋㅋ

왼쪽은 예전의 저인데 옆은 회사..ㅎㅎ뭐지


피아노 치기

음악은 참 신기해요, 사람의 기분을 들었다놨다 할수도 있고 눈물을 흘리게 만들수도 있어요. 피아노는 누구나 한번쯤 어릴때 해보지 않았었나요? ㅎㅎ 만약 지금 안한다면 한번쯤 다시 해보는 건 어떨까요 ~ 예전에 전 엘리자베스를 위하여 정말 많이 쳤는데 ㅎㅎ

피아노 엄청 비싸지 않아요?? -> 디지털 피아노 같은 경우 5-7만원 정도면 살수 있어용, 디지털 피아노는 더 좋은게 여러가지 소리들을 전부 가지고 있어서 이거저거 소리도 바꾸면서 칠수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ㅋㅋ


기타 치기

통기타는 엄청 비싸지 않거든요, 한 5-7만원정도? 손을 이용해서 지속적으로 움직여주면 뇌도 운동이 되면서 내가 칠수 있는 곡도 생기고, 나중에 시간이 될 때, 여행을 갔을때 칠수도 있구요!

우리가 뇌를 움직여야지! 하면서 의식적으로 하진 않지만, 그냥 자연스럽게 되는 거라서 신경을 안쓰는편이 더좋을듯 합니다 ㅎㅎ


아니면 돈이 약간 들더라도(?) 난 좀 색다른걸 매번 다르게 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을 위한 서비스 같아요! 여기는
하비풀 이라는 곳인데 다른 취미생활을 할수 있게 키트를 보내준대요! 그러면 여러가지를 사지 않아도 그냥 저것만 받아서 뙇 하면 되죠 ㅋㅋ

https://hobbyful.co.kr/


음악 감상 , 명상

클래식을 들으면 차분해지면서 머리가 맑아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전 잘 안듣지만 ㅋㅋㅋㅋ 그렇다고 합니다, 전 주로 땐스 음악을 들으면 스트레스가 좀 풀리고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 음악 감상이라고 해서 꼭 클래식을 들을 필요는 없고 다른 장르의 음악을 한번 들어본다거나.. 아니면 눈을 감고 음악에 올인(?)을 하는 거죠. 주로 음악을 들으면서 다른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눈을 감고 음악을 들으면 뭔가.. 그 음악에 빠져서 상상을 하게 되서 머리를 자극시켜 좋은 것 같습니다.

아니면 유투브에 자연의 소리 같은거 많거든요, "beach wave"라고 치면 많이 나와요, 산에서 나는 소리도 있고.. 비도 있고 별게 다 있습니다 ㅋㅋ 눈을 감고 들어보면 정말 마음이 차분해 지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걷기, 달리기

운동도 되고 좋은 취미 같지만 잘 안하게 되죠 ㅋㅋ 만약 혼자 하면 너무 재미없어서 사람이랑 같이 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소모임"이란 어플이 있는데요, 동네에 있는 마음 맞는 사람들이랑 걸으면서 얘기도 할수 있고 또 취미로 만나서 잘 될수도(?) 있어서 혼자서 하기보다는 여러명이서 ? 뛰면 더 재밌습니다.


언어 배우기

최근에 야나두가 광고를 되게 많이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저도 많이 봤는데, 언어라는 것은 사람이랑 소통할때 잘배워집니다 ㅎㅎ 제가 예전에 영어배웠을때는 영어 선생님이랑 얘기를 많이 했는데요, 안되는 말도 계속 해가면서 손짓발짓 하면서 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그래서 언어 배울때 언어 교환 모임 같은 곳을 가서 얘기도 하고 친구도 사귀면서 시간을 보내면 또 내향적인 성격도 외향적으로 바뀌고 친구도 사귀고 .. 일석이조! 가서 얘기하다가 마음이 맞으면 따로 만나서 1대1로 얘기하면 좀더 말을 많이 할수 있고 모르는걸 바로바로 물어볼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ㅋㅋ 그냥 상대방이 짜증을 안내길 바랄뿐...ㅎㅎㅎ


블로그 영화평 쓰기

영화는 누구나 보고 또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틀리죠, 똑같은걸 봐도 다 다르게 생각하는게 사실 당연한 겁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자랐고, 다른 생각을 가지면서 살아왔으니 같은 생각을 하는게 이상한거겠죠? ㅎㅎ 여기서 블로그라고 했지만 꼭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일기 형식으로 노트에 쓸 수도 있구요, 일단 글로 적을수 있고 나중에 또 볼수 있는걸로 하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가장 쉬운게 영화를 보고 느낀점을 쓰거나 자기 생각을 적어보는 거죠. 이런 점이 좋았고 또 이상했던 점(?)이나 이건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같은.. 점? 요런걸 적으면 또 시간이 잘 갑니다 ㅎㅎ

이상 돈안드는 취미생활을 알아봤는데요,

이거 말고도 많겠죠? 다른 취미생활도 많으니까 이거 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즐기시면 좋을듯 합니다~